풀비스스ㅅ소 pulvissso

그 자체로 완성일지 아니면 창작을 위한 재료가 될지 미래를 알 수 없는 글들이 모이는 곳

몸으로 말해요(Draft) — January 22, 2025
마지막 상담과 꿈 일기와 신기한 연락 — January 20, 2025
모순된 욕망끼리 서로 부둥켜안으면서 째려보는 교착 상태(draft) — January 17, 2025
12월 31일이다. — December 31, 2024
으아아아아아아악 — December 24, 2024
회고와 나이듦과 비겁함과 기타등등 — December 22, 2024
패치워크 — December 18, 2024
한강 작가님의 강연문과 요즘의 생각. — December 8, 2024
일기 — November 4, 2024
유예는 대체 언제 끝이 나나 — October 21, 2024
Pretty...? Girl...? Mantra...! — October 15, 2024
탈락, 탈락, 탈락 - 최종까지 갔다가 탈락하는 세 번째 사례에 부처 — October 12, 2024
직업과 회사 관련된 모든 것을 빼고 너를 소개해 봐 — October 8, 2024
기도에도 절차가 있나요(Draft) — October 2, 2024
2024년 여름에 적은 날 것의 일기 — September 22, 2024
흉터와 스몰토크 — September 14, 2024
떡볶이를 좋아하는 거랑 떡볶이 가게에서 일하는 건 다르다 — September 4, 2024
없는 곳으로부터 — September 4, 2024
Deactivated Account — September 4, 2024
새벽과 오렌지빛 — September 4, 2024
사라질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 — September 4, 2024
무수히 많은 점들과 4-1 — September 4, 2024